뉴프렉스 주가 전망 안내
안녕하세여. 뉴프렉스(085670)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뉴프렉스 주가 전망 및 관련주 실적 분석 해볼께요. 본 글은 2022년 06월 16일 작성 되었으며 주식투자를 권유하는 게시글이 아닙니다. 투자로 인한 손실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뉴프렉스 기업 개요
VR 시장의 성장세 지속
동사는 연성인쇄회로 기판(FPCB) 제조 판매사업을 기반으로, 메탈 회로 기판(MPCB-LED 용) 사업을 영위. IT모바일 분야의 리더로서 원스톱 서비스 생산 방식을 적용하여 차세대 소재를 이용한 특수 PCB 분야에서 모바일, LED, IT분야의 부품을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친환경 그린테크놀러지 비지니스로 각광받고 있는 LED PCB 사업부문을 확충하고 고밀도 인터커넥터 사업부문 자회사 설립.
최근 관련 뉴스
- 뉴프렉스, 메타 오큘러스·구글 픽셀폰·전장용 ‘FPCB’ 기업-리딩證
- [특징주] 뉴프렉스, 삼성전기 ‘5조 잭팟’ 테슬라 카메라모듈 수주 소식에 ↑
- [여의도 주식왕 2부] ‘대주산업 vs 알톤스포츠 vs 뉴프렉스’ 여의도를 달굴 종목은?
- 뉴프렉스, 1Q 영업이익 66억원.. PER 17.2배
- [특징주] 뉴프렉스, FPCB 신규 사업으로 주가 관심
뉴프렉스 주가 및 기타 종목 정보
| 현재 가격 | 5,620 |
| 전일 종가 | 5,820 |
| 52주 변동폭 | 7,940 ~ 1,875 |
| 시가총액 | 1,361억 |
| 배당수익률 | |
| 주가순자산비율 PBR | 2.33배 |
| 주가수익률 PER | 12.11배 |
| 추정 PER | |
| 일 거래대금 | 2,627백만 |
동종 업종 관련주 리스트
- 삼성전기 (현재가격 145,500)
- LG이노텍 (현재가격 364,500)
- 일진머티리얼즈 (현재가격 73,500)
- 솔루스첨단소재 (현재가격 52,300)
- 대덕전자 (현재가격 30,650)
- 심텍 (현재가격 41,800)
금일 인기 종목 BEST10
삼성전자, 하이브, 공구우먼, 카카오, KG ETS, 에코프로비엠,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 노터스, NAVER
오늘 급등 종목 BEST10
코스피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TRUE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 조선선재, KB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 ETN, 대신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 ETN(H), 샘표, 신송홀딩스, 녹십자홀딩스2우, 삼성 레버리지 China A50 선물 ETN(H)
1년 최고가 갱신 종목 베스트5
코스피 신송홀딩스, KBSTAR 200선물인버스2X, TIGER 200선물인버스2X, KBSTAR 미국장기국채선물인버스2X(합성 H), KOSEF 200선물인버스2X
뉴프렉스 차트 주봉 및 월봉
긴 흐름으로 보신다면 주봉 및 월봉 체크는 필수 입니다 차트만 고집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주가 주봉 월봉을 통한 지금 흐름이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정도는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이밖에도 업종마다 시기가 있으니 관련주 비슷한 업종의 움직임도 같이 확인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뉴프렉스 재무제표
재무제표의 중요성 말할 필요도 없지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영업이익, 성장률 체크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 매출 | 증가 1486억 => 1717억 |
| 영업이익 | 증가 -98억 => 15억 |
| 당기순이익 | 증가 -94억 => 26억 |
| ROE(자기자본이익률) | 증가 -21.42% => 5.36% |
| 부채비율 | 감소 240.84% => 214.63% |
금일 테마 상승 상위
- 원숭이두창 테마 종목 : 미코바이오메드, 녹십자엠에스, 블루베리 NFT, HK이노엔, 케스피온
-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종목 : 글로벌에스엠, 이스트아시아홀딩스, 헝셩그룹, 윙입푸드, 로스웰
- 2022 상반기 신규상장 테마 종목 : 공구우먼, 애드바이오텍, 가온칩스, 지투파워, 브이씨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조심하세요. 뉴스 잘 챙겨보시고 다음은 어떤 테마가 잘 나갈지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오늘 이렇게 뉴프렉스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몰빵투자는 위험하니 지양하세요 분산투자 하시고 위기상황을 대비해 현금비중도 조금 남기세요.